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5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샌머테이오 카운티의 파이롤리 에스테이트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 양국 군사 소통 채널 복구와 마약 퇴치, 인공지능(AI) 협력 등에 합의했다고 16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전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5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샌머테이오 카운티의 파이롤리 에스테이트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 양국 군사 소통 채널 복구와 마약 퇴치, 인공지능(AI) 협력 등에 합의했다고 16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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