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게임 박람회 ‘지스타(G-Star) 2023′이 개막한 16일 오후 부산 벡스코. 이번 지스타 최대인 200부스 규모로 마련된 엔씨소프트 부스에선 관람객 180여 명이 출시를 앞둔 신작 게임들을 체험하고 있었다. 줄을 서 기다리는 300여 명 역시 주위를 두리번거리면서 사진을 찍는 등 들뜬 모양새였다. 전시장 곳곳에선 게임 캐릭터 분장인 ‘코스프레’를 한 사람들과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게임 업체들의 부스를 살펴봤다.
국내 최대 게임 박람회 ‘지스타(G-Star) 2023′이 개막한 16일 오후 부산 벡스코. 이번 지스타 최대인 200부스 규모로 마련된 엔씨소프트 부스에선 관람객 180여 명이 출시를 앞둔 신작 게임들을 체험하고 있었다. 줄을 서 기다리는 300여 명 역시 주위를 두리번거리면서 사진을 찍는 등 들뜬 모양새였다. 전시장 곳곳에선 게임 캐릭터 분장인 ‘코스프레’를 한 사람들과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게임 업체들의 부스를 살펴봤다.
작성자
태그: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