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서울대 4년 장학생…아빠가 의대 교수라 혜택, 4학년때는 실기 1등”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서울대 성악과 재학 시절 4년 내내 장학금을 받고 다녀 학비를 한 푼도 내지 않았다고 밝혔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서울대 엘리트(우수) 부녀’ 김성권, 김소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김소현은 “아버지와 남동생이 서울대 의대, 저와 어머니 그리고 여동생이 서울대 성악과 출신”이라며 온 가족이 서울대 출신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찬원이 “가족 중에 유일하게 김소현씨만 학비를 안 내고 대학을 다녔다던데 맞냐”고 묻자, 김소현은 “그때만 해도 아빠가 서울대 교수이셨는데 교수 자녀들은 학비를 안 내도 됐었다”며 “4학년때는 실기 장학생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아버지 김성권은 “교수라서 면제되는 부분이 있었고, 나머지는 실력으로 장학금을 받았다”며 “돈 한 푼도 안 내고 다녔다”고 딸을 자랑스러워했다.

syk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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