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민투 함운경 “운동권엔 주체사상보다 쓸모 있었던게 반일 감정”


“운동권들의 세계관에서 대한민국은 해방 후 친일파가 세운 나라입니다. 늘 정권 공격 소재로 반일 감정을 써먹었는데, 후쿠시마 괴담도 이런 연장선에서 나오는 겁니다.”

1985년 미국문화원 점거사건을 주도한 함운경 국민동행 전북지부 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민공감 열한번째 공부모임에서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를 둘러싼 과학과 괴담의 싸움 – 어민과 수산업계의 절규를 듣다'라는 주제의 강연을 하고 있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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