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양딩신 꺾고 꼭 LG배 되찾겠다”



내달 7일부터 양딩신과 제26회 LG배 패권을 다툴 신진서 9단. “2년 전 첫 세계 제패 무대였던 LG배 패권을 꼭 되찾겠다”고 다짐했다. /한국기원

신진서(22) 9단이 새해 첫 타이틀 사냥에 나선다. 무대는 제26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중국 랭킹 4위 양딩신(24) 9단과 내달 7, 9, 10일 결승 3번기를 갖는다. 어느 한쪽이 2대0으로 앞서면 3국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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