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후닝 이은 ‘시진핑 새 책사’ 장진취안, 미·중관계 어떤 역할 맡을까



중국 공산당의 ‘브레인’으로 통하는 당 중앙정책연구실 주임 장진취안(江金權)./중신사 캡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보좌하는 새로운 책사(策士)로 꼽히는 장진취안(江金權·64) 중국 공산당 중앙정책연구실 주임(장관급)이 시진핑 방미(訪美)에 동행했다고 베이징 소식통이 15일 전했다. 장진취안은 시진핑과 미국 기업인들의 만찬에도 함께할 예정이다. 글로벌 무대에 등판하는 그가 복잡한 미·중 관계 속에 어떤 역할을 맡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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