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타협 決裂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제6보>(54~60)=최고 레벨 기사들은 각종 세계 대회나 중국 갑조리그 등에서 맞붙을 기회가 많다. 강동윤과 셰얼하오도 자주 겨뤘을 것으로 짐작했는데 빗나갔다. 2019년 갑조리그서 딱 한 번 마주쳐 셰얼하오가 이겼다. 세계 유일의 랭킹 사이트(비공식)인 ‘고레이팅’ 최신판은 셰얼하오 13위, 강동윤은 31위에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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